2009년 3월 14일 토요일

표지에 속지 마세요~ 雨宮琴音 (あまみやことね) 아마미야 코토네


雨宮琴音 (あまみやことね) 아마미야 코토네


1988년 3월 30일
출신지:  일본·효고현
혈액형: B형
공칭 사이즈(출전 불명)
신장 / 체중: 170 cm / ― kg
쓰리 사이즈: 87 - 56 - 83 cm (34 - 22 - 33 in 

<데뷔작>

지난해 10월 S1을 통해 데뷔한 아마미야 양입니다.
표지의 아름다움으로 인해 항상 지켜봐주고(?) 있는 아이 입니다.

표지는 정말 엄청나게 귀여운데..실상은 그렇지가 못하네요,
일단 허리가 느무느무 길어요, 다리보다 허리가 더 길어 보이는..;;
언제나 껍데기가 너무 예쁘게 나오기 때문에 늘 받아보지만, 늘 실망하고 만다는..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지나치게 말라서 몸에 볼륨감이 별로 없습니다.허벅지도 너무 가늘고, 제 취향이 아닌것 같아용~
너무 말라서 나이들어 보이는감도 있습니다.
도저히 88년생이라고는 믿기 힘든..78년생이라고 하면 믿을지도 모르겠지만..ㅠㅠ
여자키로는 꽤나 큰 (특히 일본에서는) 170 cm 의 신체를 보유하고 있는데 너무 마르다 보니 성냥개비가 서있는 느낌입니다-


고기많이 드시고 살좀 찌운다면 괜찮아 질지도 모르겠네요~*_*

<표지로는 그 어떤 아이돌 부럽지 않은...;;>


댓글 3개:

  1. 그럭저럭 괜찮은 느낌이었는데, 역시 너무 말라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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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흠... 저는 옛날엔 여자들 키크면 이쁠줄 알았더니...실제로 지하철타보거나 하면 ,, 키 큰 여자들은 저렇게 막대기같은 여자들도 많은듯 합니다. 물론 키도크고 라인도 좋고 허벅지도 통통하면 좋겠지만.... 확률적으로 160중반대 여자들이 대개 괜찮은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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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캬캬캭 - 2009/05/26 01:00
    뭐든지 과하면 독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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