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8일 토요일

촉수물 시리즈에 출연한 마리아 오자와


초 인기 여배우 마리아 오자와(小澤マリア)가 이번에는 촉수물 시리즈에 등장 하였습니다.
흐미..


용가리가 아닙니다.
촉수 괴물입니다.;


백의 천사 마리아 양께서 순찰을 돌고 있는 그때쯤..


촉수괴물이 나타나 마리아양을 붙잡습니다.ㅠㅠ
너무 쉽게 제압당한 마리아.
순대가 아닙니다. 촉수괴물입니다.


아귀찜이 아닙니다. 촉수괴물입니다.


신나게 괴롭힘 당하다가 마지막 탈출을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ㅠ
촉수괴물에게 점령당하고 만다는 그런 내용이지요..


당당한 SOD.......


촉수의 질감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역시 아닙니다.
애니매이션에서의 흥분도를 기대했다간 욕이 튀어나오실듯..

주요타겟층
나른한 주말, 용가리 보느니 색다른걸 원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내용은 관계없다. 마리아만 볼 수 있다면~

제작사 SOD
라벨번호 sdms681
여배우 小澤マリア (Maria Ozawa)
발매일 2009.03.19

댓글 3개:

  1. 앗싸 드뎌 마리아가 촉수물에 나왔군요.

    리오와 노조미에 이어 마리아까지 솔직히 av 질려갈때쯤 요런거 코미디본다 생각하고 보면

    딱 적당합니다^^



    그나저나 노조미는 아즈사로 활동하던 시절엔 어영부영하다 노모유출되고 사라졌다 노조미로 다시와서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작품을 못 내놓고있 으니...

    더 나이먹기전에 돈벌어서 빠져야 할텐데요. 레전드가 되기는 힘들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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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사 촉수는 굵지도 않고 별로네요.

    애니 촉수의 매력은 굵고 힘찬 애들이 지치지 않고 왔다갔다 해주는 맛인데...

    특히 촉수로 공중에 들어올리는 게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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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나가다 - 2009/03/31 08:37
    심형래가 투입되지 않는 이상 무리일것 같습니다.

    질감이 너무 안좋죠? 거의 고무호수 수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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