橘れもん(타치바나 레몬 )양이 アメスク(아메리카) 20에 출연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american school girl 의 컨셉. 미국에서 막 유학온 발랑까진 여학우와의 러브씬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요~ 베이베~ 요곳이 바로 아메리칸 스똬일~
이 시리즈의 특징은 반드시 흑인 청년들과의 러브신이 포함된다는 것이겠죵.
반드시!! 꼭!! 들어갑니다.
요런 학생들만 있으면 학교생활이 참 행복할듯...^^
작품명 アメスク 20
제작사 prestige
여배우 橘れもん타치바나 레몬
발매일 2009.03.24
라벨번호 xnd 020
저는 개인적으로 프레스티지 작품들을 않좋아해서 잘 안봅니다.
답글삭제특히 이넘들 뽀샵질에 완전질려서...
그나마 아메스쿨은 마리아를 비롯해 탑급이 나와주니 가끔 보는편이지요.
흠 그러고보니 제가 엄청 좋아했던 미미가 프레스티지로 시작했었던것 같군요 ㅡ.,ㅡ
@Angel Maker - 2009/03/28 14:29
답글삭제저도 프리스티지 작품들은 잘 안봅니다만..워낙 많이 배출하고 많이 유통되기 때문에..혹시나 괜찮은 배우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늘 찾아보게 되지요..그래도 건지는건 거의 없지만요..^^
되바라진=바람직한 ?????? 발랑까진 여학우를 어태 연기했을지 궁금해지네요 ~
답글삭제@이보게 - 2009/03/29 10:10
답글삭제직접 보시는게 좋을듯...ㅎㅎ
아메리카(x) => 아메스쿠(o)
답글삭제프리스티지... 워낙 속이는 회사지만 속고 속히다가 하나 건질때의 쾌감이란...
답글삭제특히 고귀미소녀학원인가에서 20분의 1 확율로 하나 건졌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뭐 요즘은 세리카님이 간봐주시는 거 보고 다운받습니다. ㅎㅎ
@교정 - 2009/03/31 04:16
답글삭제그렇군요..가다카나에 약해서...
앞에 아메까지만 읽고선 아메리카인줄 알았어요..ㅠㅠ
다음부터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나가다 - 2009/03/31 08:35
답글삭제매번 속다가 하나 건졌을때의 쾌감을 알고 계시는 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