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8일 토요일

アメスク 20 - 橘れもん(たちばなれもん)= 타치바나 레몬


橘れもん(타치바나 레몬 )양이 アメスク(아메리카) 20에 출연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american school girl 의 컨셉. 미국에서 막 유학온 발랑까진 여학우와의 러브씬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작품이 되겠습니다...;

   

요~ 베이베~ 요곳이 바로 아메리칸 스똬일~


이 시리즈의 특징은 반드시 흑인 청년들과의 러브신이 포함된다는 것이겠죵.
반드시!! 꼭!! 들어갑니다.


요런 학생들만 있으면 학교생활이 참 행복할듯...^^


작품명 アメスク 20
제작사 prestige
여배우 橘れもん타치바나 레몬
발매일 2009.03.24
라벨번호 xnd 020

댓글 8개:

  1. 저는 개인적으로 프레스티지 작품들을 않좋아해서 잘 안봅니다.

    특히 이넘들 뽀샵질에 완전질려서...

    그나마 아메스쿨은 마리아를 비롯해 탑급이 나와주니 가끔 보는편이지요.

    흠 그러고보니 제가 엄청 좋아했던 미미가 프레스티지로 시작했었던것 같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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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ngel Maker - 2009/03/28 14:29
    저도 프리스티지 작품들은 잘 안봅니다만..워낙 많이 배출하고 많이 유통되기 때문에..혹시나 괜찮은 배우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늘 찾아보게 되지요..그래도 건지는건 거의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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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되바라진=바람직한 ?????? 발랑까진 여학우를 어태 연기했을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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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보게 - 2009/03/29 10:10
    직접 보시는게 좋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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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메리카(x) => 아메스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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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프리스티지... 워낙 속이는 회사지만 속고 속히다가 하나 건질때의 쾌감이란...

    특히 고귀미소녀학원인가에서 20분의 1 확율로 하나 건졌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뭐 요즘은 세리카님이 간봐주시는 거 보고 다운받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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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교정 - 2009/03/31 04:16
    그렇군요..가다카나에 약해서...

    앞에 아메까지만 읽고선 아메리카인줄 알았어요..ㅠㅠ

    다음부터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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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지나가다 - 2009/03/31 08:35
    매번 속다가 하나 건졌을때의 쾌감을 알고 계시는 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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