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여성 음란도 측정(?)


SOD의 계열사인 V&R의 신 시리즈 입니다.

      
팬티가 스며드는 정도에 따라 여성의 음란도를 측정해 본다는 SOD 스러운 또라이 기획물입니다.
시리즈 정보에는 없는것으로 보아 단기기획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반응이 좋으면 2탄이 나올지도;;


대략적인 스토리를 살펴본다면-

일반인 아르바이트 모집공고를 내..


찾아온 여성들에게 감언이설로 자알 설득..


실험용 의상(?)으로 갈아입고 실험에 참가-


오르가즘을 느낄때 까지의 시간과 젖은 면적을 계산해 음란도를 측정해 본다는...


말도 안되는 스토리 입니다-ㅠ

출연한 배우들의 외모가 좀 더 뛰어났으면 좋았을텐데요...아쉽네용..
첫번째 나온 아이가 가장 귀엽습니다.


시리즈 특성상 남녀간의 러브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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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エッチな女のバロメーター!?パンツのしみの作り方
음란한 여자의 바로미터!팬티에 얼룩을 만드는 방법

제작사 V&R
여배우 : 정보없음
라벨번호 vspds406
발매일 2009.03.19

댓글 7개:

  1. 차라리 딜DU 자전거 씨리즈나, 유명 배우 섭외하여, 새로 만들면 좋을듯 싶네요...

    (작년에 그것 보고서, 간만에 SOD의 기발한 상상력이 빛을 발하였다고 생각을 하였네요.)



    이제는 재미도 없는 시간이 멈추다면 이나 투명인간 씨리즈는 식상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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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eil - 2009/03/25 22:05
    자전거 시리즈는 꽤나 호평이더군요ㅎㅎ

    그래도 SOD 만큼 상상력 풍부한 아이들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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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돌 + 아이 소재로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자들은 또 새로운 거 생각할려면 머리 뽀사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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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ㅎ블로그가 확 바뀌었네요



    밝은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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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엿장수 - 2009/03/26 23:33
    스킨 교체는 블로그질을 하는 주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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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본에 일반인은 참 별로라는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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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나가다 - 2009/03/31 08:42
    설마 일반이겠어요?^^



    단독타이틀로 낼 외모는 안되니까.. 단체물이나 모자이크 물에 출연하는 여배우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외모가 후달릴 수 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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