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5일 수요일

초 하드계열 메이커 - Mad


 

이 메이커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한달에 다섯편씩 제작하고 있는걸로 봐서..10달정도 되었겠군요
   
mad는 제작사가 prestige 로 되어있습니다.
prestige 에서 제작하는건지 다른 곳에서 만들어 프리스티지에서 유통만 해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후자쪽인것 같습니다.

sod의 하드계열 브랜드인 black sod를 만드는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것으로 봐서 아마도 SOD 도 prestige처럼  퍼블리싱만 담당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av도 브랜드 가치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외주제작이 성행하고 있습니다=_=;

mad 는 風, 林, 火, 山, 雲 5개의 라벨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뭐 특별한건 없고 각 라벨마다 고유한 시리즈가 있는데, 아마 감독에 따라 라벨 이름도 귀엽게 정해놓은것 같네요.

이 메이커의 가장 큰 특징은 초하드함!

드릴 바이브레이터는 항상 등장하며, 언제나 여배우는 절규-
끝없는 극치와 경련을 반복하다 실신하는 스토리로 끝맺고 있습니다.
몇몇 여배우는 눈동자가 돌아가는 흔히 말하는 白眼 을 만들어... 엉엉 울기 때문에 심장이 약하다거나 여배우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피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하드계 장르를 선도하고 있는 baby entertainment 와 쌍벽을 나란히 하는 경지에 까지 이르렀으며 (그래도 아직은 베이비죠=_=;)
베이비와의 차이점은 prestige 의 막강한 자금력을 이용, 유명배우들도 자주 등장한다는데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모카양이 등장해 저를 놀라게 해주었죠.


이 작품에 달려있는 코멘트입니다.=_=;



아쉽게도 이 작품은 아직 구할수가 없네요ㅠ

바로 그겁니다.
이 메이커는 모든 prestige 작품들이 언제나 무더기로 풀리는것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적게 나돌고 있기 때문에 현재 돌아다니는 작품수는 10여편 내외입니다.
그나마 보고싶은 아이들은 나오지도 않고-_-;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초 하드계열 작품을 만드는 메이커이기 때문에 청소년 여러분, 연인과 함께 볼 작품을 찾는 분들, 임산부,노약자들은 절대 시청하지 말것을 권유 드립니다. 제발!^^

=이 메이커의 릴리즈 날짜는 매월 1일 입니다요~

!! 모카양이 출연한 拘束監禁ドリル地獄 VOL.10 (라벨번호 mad050) 영상을 가지고 계시거나 본적이 있는분들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 이게 포스팅한 목적이에요^^;;

댓글 18개:

  1. 허허 이런 레어작들이 있었을 줄이야~~!!



    나중에 재미있으신거 보시면 라벨번호 좀 살짝 귀뜸 좀 해주세요.

    (토렌트 안돌린지 꽤 되었는데...쩝...)

    답글삭제
  2. 표지만봐도 포스가 범상치않네요 @_@

    답글삭제
  3. @jung9 - 2009/04/15 21:39
    살펴보고 엄청나게 재밌으면 꼭 귀띔해드리도록 할게요^^

    답글삭제
  4. @DDR - 2009/04/15 22:22
    범상치않죠...무시무시 합니다^^

    답글삭제
  5. 출연을결정하는 배우도굉장한용기를가지고결정할듯



    엄청난 레베루가느겨지네요 ...~ 근데저배우 모카죠? 사오토메루이같아보이는건



    저뿐? ㅎㅎ

    답글삭제
  6. @이보게 - 2009/04/16 10:08
    보통 용기가 없으면 출연하지 못하겠죠..

    정말 급전이 필요하다거나, 진짜 매조키스트의 성격이라 괴롭힘을 당할수록 더 흥분한다거나 하는 변태녀가 아리라면 말이죠..;;



    저 배우는 모카 입니다^^

    답글삭제
  7. 폴플에 mad022 marin 떳습니다.

    답글삭제
  8. @Q&A - 2009/04/17 21:46
    그러네요..그런데 제가 아는 마린양이 아니네요..ㅠㅠ

    순간 좋았다 말았다는..^^;;

    답글삭제
  9. 하악 ㅋㅋㅋ

    틀안에만 갖혀살다보니 바키/도그마만큼

    엣찌한 회사들 많네요..ㅋ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당~_~ㅋㅋ

    답글삭제
  10. @Nymph - 2009/05/25 21:35
    설마 바키만 할까요=_=;;

    그래도 바키처럼 무조건 뚜드려 패는것보단, 여배우도 함께 좋아하면 더 괜찮지 않을까요?

    그런점에서 보면 바키보단 역시 baby ent. 가 쵝오죠-_-b

    답글삭제
  11. 저 찾았음. 저 기분좋게 해주면 드림.

    답글삭제
  12. @Nymph - 2009/05/25 21:35
    저는 바키하면 수황만 생각남.

    답글삭제
  13. @캬캬캭 - 2009/05/26 00:11
    이미 보았습니다 포스팅 해놓은지 좀지난 글이라서;;생각했던것보다 훨씬약했어요 ㅎㅎ A급 여배우들한테는 이런작품은 기대하면 안될것 같아욤;ㅁ;

    답글삭제
  14. @스고이 기무찌 - 2009/05/26 01:34
    역시 귀한배우는 약하군욤. 베이비도 귀한배우는 막다루지 않더군요.

    답글삭제
  15. 꺅 그래도 좋은 작품인거 같아요. 페티쉬물 같은 느낌도 있고(몸을 좀 잘보여준달까) 쎄진않지만 적당히 하드하고 배우도 괜찮고... 그래도 회사자체를 평가하자면 베이비보다는 아직 베이비같아요(?) 아직 회사만의 특별한 분위기랄까 그런거도 잘 확립이 안된거 같고요 카메라 앵글이나 진심도가 좀 떨어져요. 남자들도 베이비보다 좀 과감하지못한감이 있음.

    답글삭제
  16. 흠...다 보고난 후 소감....뭔가....허전하게 끝나버렸다.

    답글삭제
  17. @캬캬캭 - 2009/05/26 01:44
    베이비보다는 정말 한참 베이비죠..ㅎㅎ

    답글삭제
  18. 흐엉흐엉흐어어엉2009년 8월 17일 오전 9:46

    홈페이지 주소 좀 알려주세요 ㅠㅠ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