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5일 토요일

그라비아 아이돌 후코<風子> - S1 데뷔작 리뷰



후코<風子>양이 S1으로 이적후 내놓은 첫번째 작품입니다.
 
5월 작품인데 왜이렇게 릴이 빨리 풀린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런거야 우리가 알 바 아니죠^^;

생년월일 1988년 2월 10일생<만 21세>
신장 152cm
체중 43kg <가슴만 30kg은 될 것 같은데?ㅡ.ㅡ;;>
쓰리사이즈 120-60-88


후코양의 최대 무기는 가슴-
듣도보도 못한 P컵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이즈의 가슴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120cm 라고 하면 어느정도인지 잘 실감이 안나시는 분들을 위해 인치로 환산해 봤습니다.

 

무려 47인치..컥.
미스코리아에 출전하는 여자아이들의 가슴이 34인치면 가장 이상적이고 36인치 이상이면 글래머라고 찬사를 받는것에 비교해면..정말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습니다.
확실한건 엉덩이 보다 가슴이 훠~얼씬 크다는 겁니다=_=;


후코에 대한 소개는 이쯤에서 마치고,
작품으로 들어가보면..
이작품은 아..S1에서 만들었구만...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정도로 아주 노말합니다.
인터뷰로 시작-> 페라-몇번의 러브씬 으로 이루어지는 전형적인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작품들의 경우 여배우의 레벨에 따라 작품의 질이 결정되는 것이죠.
여배우가 초특급 배우라면 최고의 퀄리티를 보여주겠지만, 여배우가 저질이면 작품도 동시에 저질로 전락하고 마는...


후코양은 일단..신음소리가 거의 없습니다.
간헐적으로 5초마다 한번씩 내뱉어 주시는 음....음.... 소리가 전부 입니다.
손만 갖다대면 꼼지락 거리며 열락의 신음소리를 내뱉어 주시는 우리 여배우 아이들에 식상하신 분들이라면 오히려 이런 아이들이 신선하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간들어지는 쪽바리 여배우들의 신음소리를 원하셨다면 단연코, 이작품은 보아서는 아니됩니다.

물론 폭유 매니아라면 절대적으로 추천이지만 말이죠^^



여배우 인지도 ★★★
여배우 진심도 ★★
작품흥분도 ★☆
전체총평 ★★☆
소장가치 ★★☆

작품정보
芸能人×Pカップ 解禁ギリモザ 風子

제작사 S1
배우정보 후코 <風子>
라벨정보 soe214
발매일 2009.05.07

댓글 15개:

  1. 블로그 옮기셨군요 ㅇㅇ (아까쓴덧글은 어디로)



    후코는 몸전체가 너무 거대해서 슴가가 커도 보질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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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essi - 2009/04/25 15:12
    트래픽 초과로 몇시간 만에 숨을 거두었습니다.ㅠ_ㅠ

    이사는 없던일로;;;

    이곳은 다시 티스토리 입니다..헷갈리시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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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od 히토미도 거부감이 일던데 ㅡ.ㅡ 이건뭐 ..어휴네요..



    거유는 딱 유마까지가 제 취향이네요..



    취향이니 존중해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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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ubg - 2009/04/25 15:34
    유마의 크기가 거유와 폭유의 갈림길이 아닐까요?^^

    저는 유마의 축축 쳐지는 가슴은 왠지 땡기지가 않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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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20....얼마 전에 대야새님 블로그인가 어디서 한 100명쯤 되는 배우들의 사이즈 리스트가 있었는데, 아오키 린이 116으로 1위였는데... (미라이 사이즈보고 쫌 놀랬고.) 분포로 봐서는 90중초반과 80중반이 얼굴, 체형과 모두 같이 아우라가 있습니다. 솔직히 사이즈는 둘째치고 그 사이즈를 받쳐주기 위한 다른 곳들의 살이 문제. 하나비 메이사만 봐도 갈수록 우량화되니까요.



    나츠메 나나의 슴가가 사이즈, 모양, 터치감에서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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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풍자양... 여튼 표정이 넘 무던하달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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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aturalWild - 2009/04/25 20:22
    너무 쉬크하던데요...=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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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Q&A - 2009/04/25 20:04
    확실히 거유와 돼지는 구별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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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지막 스샷으로만 봤을때

    여배우 진심도는 ☆ 아닐까요? -_-

    찍든지 말든지 될대로 식의 표정인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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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이게 사람인가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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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건뭐 - 2009/04/26 10:27
    ☆달면 너무 야박해 보일까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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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jung9 - 2009/04/26 12:38
    젖소보다 클지도 몰라요...예전에 군에 있을때 젖소를 본적이 있는데...얼추 비슷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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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라비아 출신들은 다 이쁠 줄 알았는데..



    환상이 무너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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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순찰자 - 2009/05/13 21:41
    얼굴보다는 그냥 슴가로 밀어붙이는거죠 뭐;;

    개인마다 판타지들이 다 있으니,,

    나름 마니아층에서 판매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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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trackback from: [르망24시] 슈퍼카보다 눈에 띄는 ‘미녀’
    르망24시 개막을 앞두고 르망 거리에서 펼쳐진 카퍼레이드에서 하와이안 트로픽 걸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곳곳에서 휘파람 소리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그녀들을 향한 뭇 남성들의 시선은 다소 쌀쌀한 저녁 날씨에도 한 낮의 태양처럼 뜨거웠다 원문보기: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37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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