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살짝 소개했던 우즈키마이의 4작품이 모두 공개되었다.
4개 메이커 동시데뷔라는 이색적인 방법으로 데뷔하는만큼 기대도와 관심도가 매우 높은 모양이다.
이번 기획으로 각 메이커의 작품제작능력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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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新人×ギリモザ 新人ギリモザ 卯月麻衣
작품코멘트를 한단어로 요약하면 "절규 엑스터시" 로터와 손가락 고문으로 마구 느껴주셨다는군.
라벨번호 soe239
발매일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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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リスJAPAN
新人×アリスJAPAN 卯月麻衣
이 작품은 작품태그에 하메토리 가 붙어있는걸로 봐서 1:1 촬영이 추가된듯하다.
나름 색다른 재미를 볼 수 있을듯..
라벨번호 dv1054
발매일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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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A
Super★Star 卯月麻衣
이쪽 작품은 파이즈리 특화인듯 하다.^^
아무튼 IV를 통해 확인한 슴가만큼은 명품이었으므로,, 꽤나 괜찮을듯..?
라벨번호 xv755
발매일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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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ING
新人 卯月麻衣
maxing에서는 blu-ray 로도 발매한다고 한다^^;
maxing 의 작품태그에는 승마위가 붙어있다.;;
라벨번호 mxgs185
발매일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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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4개 회사에서 동시발매하다보니...웬만한 플레이는 다양하게 전부 볼 수 있을듯 하다.
S1만 발매일이 19일인데..초대형 기획사의 자신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신인 작품은 먼저내는놈이 확실히 우선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불안해 보인다.
츠키미 시오리를 19일로 돌리고 우즈키마이를 7일에 데뷔시키는게 판매량에서는 더 나았을텐데..
뭐 암튼 그거야 저들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
이번에 다시 한번 알게되었지만,
4개 회사 동시데뷔는 일본 av역사상 최초라고 한다.
자켓만으로 판단하긴 뭐하지만 살짝 노틱한 페이쓰라 ...
답글삭제어떨지 모르겠네요 4사 동시 발매할만한 포텐을 가졌을지 ...
동영상이 표지 싱크로율 90% 안나오면 불지르게 생긴 얼굴인데..
답글삭제나이가 서른은 되보임
@뷁테키 - 2009/05/12 20:41
답글삭제실제로 봐도 노틱한것 같았어요..
보는각도에 따라서 어려보이기도 하지만,,
일단 얼굴이 넓기 때문에...확실히 세련된 외모는 아니죠.
슴가만보면 4개동시데뷔할 포텐은 충분해 보일정도입니다^^
요즘엔 하도 슴가괴수들이 많이 나오셔서 그것도 경쟁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알베르또 - 2009/05/12 21:24
답글삭제음...프로필에는 86년생으로 되어있던데,,
물론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솔직히 86년생도 그렇게 이른나이는 아니죠,
요즘엔 91년생도 데뷔하니까...
커버인대도 아줌마 포스면 ;;;
답글삭제내블로그에는 하루가 다르게 방문자가 줄어드는데
답글삭제님은 꾸준히 늘어나네요 구글블로그가 좋은가;;
나도 블로그 이사해볼까;;;
음.. 확실히.. 제작사마다 포샵 실력이 차이가 나는군요 ^^;
답글삭제@SexyBeam - 2009/05/13 00:02
답글삭제커버랑 실제랑 별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쭈주바 - 2009/05/13 05:02
답글삭제S1이 최고봉이죠="_=;
@natsume nana - 2009/05/13 01:23
답글삭제헉..게이버 블로그;;;;;
당장 옮기세요..ㅎㅎㅎㅎ
S1의 뽀샵은 세계가 인정(?)한 자회사의 경쟁력이죠..ㅋㅋ
답글삭제가끔 생각하는데, 일본에서 어떻게 저런 얼굴이 나올 수 있죠?? 성형인가?
답글삭제히로스에 료코를 보면 일본도 가끔 돌연변이들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요새는 쪽국애들이 원숭이 유전자 커버할려고 하도 양넘들 유전자를 섞다보니 많이 좋아졌죠. ㅎㅎ
답글삭제@아이다 유리 - 2009/05/13 13:49
답글삭제요즘엔 혼혈도 많이 나오니..ㅡ.ㅡ
알길이 없네요; 혼혈은 아닌것 같던데...
MAX GIRLS(18)OL×セクハラ [DVD]
답글삭제이 작품에도 나오는거 같더군요. 6월 12일 발매던데
오오...iv때에 알았던 처자인데..ㅎㅎㅎ
답글삭제기대됩니다...ㅎㅎㅎ
@한결 - 2009/05/14 13:44
답글삭제아..그러쿤요~
맥스걸은..소속여배우가 전부 총출동하는거니..나오겠죠?^^
@야동대빵 - 2009/05/14 21:21
답글삭제IV도 챙겨보시나봐요~
저는 av에 데뷔한다고 하길래, IV를 찾아봤는데...^^;
@창정하늘 - 2009/05/15 11:21
답글삭제전 av 계속 보다가...흥분도가 떨어져서..
다른쪽으로 관심돌리려는데 iv가..ㅎㅎ 은근히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iv도 자주 보고 있습니다..그러다..보니 iv,에서 av로 넘어오는 처자들이 많아서..그 처자들 av 찾아보는 재미가..ㅎㅎㅎ
네 작품을 모두 보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간만에 아주 간만에 훌륭한 여배우를 본 것 같아서 설레더군요~ 누워있는 자세에서도 형태가 유지되는 가슴을 보면서 수술을 아닌가 의심도 되지만, 일단 돼지도 아니면서 풍만하고 기럭지도 볼만하고, 연기력도 쓸만하고, 몰입도 볼만하고요, 저는 아주 만족입니다. 네 군데의 내용도 각각 특색이 있겠지만 저는 모두 좋게 봤습니다. 잊지못할 이름의 배우가 하나더 생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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